[천지일보=김현진 기자]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대 우크라이나와 유로 2020 8강전에서 해리 케인이 후반 5분 멀티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출처: 유로2020 공식홈페이지) ⓒ천지일보 2021.7.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대 우크라이나와 유로 2020 8강전에서 해리 케인이 후반 5분 멀티골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출처: 유로2020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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