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8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2021.7.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8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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