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취임 3주년 시정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의 소회와 시정성과를 밝히고 남은 임기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6.22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취임 3주년 시정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의 소회와 시정성과를 밝히고 남은 임기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 시장은 “민선 7기 ‘더 큰 아산’을 추구한 발걸음이 아산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50만 자족도시의 완성을 향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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