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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에 있는 음료 제조업체 산토리에서 이곳 직원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21일부터 도쿄도 등에 내렸던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했으며 직장과 대학교에서의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들은 고용주 주도하에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해 1300만 명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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