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마이애미=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항구에 로열 캐리비안 직원들이 모의 유람을 앞군 '프리덤 오브 더 시즈'(Freedom of the Seas) 유람선 승선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이 선사는 코로나19로 15개월간 중단됐던 운항 재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안전 규정을 구현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달 크루즈 라인 승무원의 98%와 손님의 95%가 예방 접종을 마친 경우 선박의 재운항을 승인했다. .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