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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의정부=송미라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8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한 정수현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명예교수와 바둑문화 발전을 위한 논의 및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정수현 명예교수는 1973년 프로바둑에 입단했으며, 제17기 KBS 바둑왕전 준우승, 제2기 연승 바둑최강전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과 바둑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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