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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6일 오후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현대산업개발 회장 및 대표이사 구속하라! 사람 죽이는 다단계 하청구조 멈춰라!’ 기자회견에서 최창우 안전사회시민연대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철거 중이던 건물 붕괴로 17명 사상 피해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날 HDC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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