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정우영(27번)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귀포=연합뉴스)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정우영(27번)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