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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철거건물 붕괴참사로 고등학생 아들을 잃은 유가족이 15일 오전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오열하고 있다. 참사 희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고교생의 장례 절차는 전날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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