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체감온도 25˚를 나타낸 14일 오후 8시 담양군 관방제림 입구에 조명이 밝아지면서 여름밤 산책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하나둘씩 숲길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6.14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체감온도 25˚를 나타낸 14일 오후 8시 담양군 관방제림 입구에 조명이 밝아지면서 여름밤 산책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하나둘씩 숲길로 향하고 있다.

관방제림길 숲에는 300년이 넘은 푸조나무·느티나무·팽나무·벚나무·은단풍 등 여러 종류의 낙엽성 활엽수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의 굵기는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가 1m에서 5.3m까지 다양하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체감온도 25˚를 나타낸 14일 오후 8시 담양군 관방제림 입구에 조명이 밝아지면서 여름밤 산책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하나둘씩 숲길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6.1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