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 진주자유시장에서 (사)‘진주인’이 경상대 봉사단체 회원들과 마스크 무료나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돕기 위해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5만장의 마스크를 제공했다. 장혁 진주인 대표는 “이번에 대학교 봉사단체 회원들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 활동이 코로나19를 종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천지일보 2021.6.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4일 경남 진주 자유시장에서 ㈔‘진주인’이 경상대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마스크 무료나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돕기 위해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5만장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장혁 ㈔진주인 대표는 “이번에 대학교 봉사단체 회원들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 활동이 코로나19를 종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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