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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티븐스=AP/뉴시스] 14일 오스트레일리아 포트 스티븐스 해안에서 혹등고래 한 마리가 수면 위로 솟아오르고 있다. 수천 마리의 혹등고래가 번식을 위해 호주 북부의 따뜻한 바다로 이동하는 약 5000㎞, 3개월에 달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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