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왼쪽)이 지난 11일 신포동에 건립된 누들플랫폼에서 유명 유튜버 ‘요리왕 비룡’과 함께 짬뽕 라면을 만들면서 전시 시설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누들플랫폼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누들을 테마로 전시, 체험, 교육의 복합기능을 수행한다. ⓒ천지일보 2021.6.14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왼쪽)이 지난 11일 신포동에 건립된 누들플랫폼에서 유명 유튜버 ‘요리왕 비룡’과 함께 짬뽕 라면을 만들면서 전시 시설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누들플랫폼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누들을 테마로 전시, 체험, 교육의 복합기능을 수행한다. (제공: 인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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