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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등 인사들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민주화 영령에 대한 묵념을 갖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민주주의 바람되어, 역사에서 일상으로’ 주제로 김부겸 국무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화 유공자 유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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