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과 손준호가 훈련에 앞서 고(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과 손준호가 훈련에 앞서 고(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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