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를 포함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가세하며 추후 행보에 대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43회에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적이 없다’고 한 말의 의미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이준석 후보 간 설전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권익위 발 정치 태풍 드디어 민주당 상륙’, ‘구속 중인 이재용 해법은 가석방?’에 대해서도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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