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천안시 선별진료소. DB ⓒ천지일보 2020.10.2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천안시 선별진료소. DB ⓒ천지일보 2020.10.2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2일 아산 온천 집단발생 관련·확진자 접촉 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따라 누적 확진자가 1294명으로 증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1289번(40대, 성환읍)은 타지역 온천 집단발생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1290번(20대, 신부동)은 남양주#2181번 가족이다.

천안#1291번(50대, 쌍용2동)·천안#1292번(30대, 불당동)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1293번(40대, 불당동)·천안#1294번(50대, 성정2동)은 아산#661번(40대, 배방읍) 접촉자로 분류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