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타=AP/뉴시스]베네수엘라와의 접경 지역인 콜롬비아 카타툼보 지역에 사는 바리(Bari) 원주민들이 5월3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 쿠쿠타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며 행진하는 동안 한 남성이 공중에 화살을 겨누고 있다. 시위대는 이반 듀크 행정부에 그들 조상의 땅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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