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아이크림. (제공: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아이크림.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아이오페가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과 ‘슈퍼바이탈 에센셜 아이크림’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모두 아이오페의 항산화 기술력이 집약된 ‘슈퍼 플랜트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가지의 장수 나무인 녹나무와 삼나무, 은행나무 잎에서 추출된 성분이다. 이와 함께 만년송에서 추출된 ‘슈퍼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10여년의 연구로 개발해낸 특허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들었다.

슈퍼바이탈 에센셜 세럼은 건조부터 탄력 저하, 주름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오일이 캡슐에 담겨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피부 장벽을 보호해준다. 슈퍼바이탈 에센셜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고밀착 아이크림이다. 주름 개선과 미백으로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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