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엔제, 안젤리카 페미닌 워시. (제공: 코리아나 화장품)
프리엔제, 안젤리카 페미닌 워시. (제공: 코리아나 화장품)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프리엔제가 건강한 Y존을 위한 ‘프리엔제 안젤리카 페미닌 워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엔제 안젤리카 페미닌 워시(200㎖, 1만원대)는 진정에 효과적인 ‘안젤리카’를 비롯해 특허 받은 자연유래 원료인 ‘피톤치드 콤플렉스’, Y존 pH밸런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등의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이 99.8% 함유됐다.

이번 제품은 간단한 터치로 부드러운 거품을 생성하는 마일드한 폼타입 청결제로 코코넛유, 팜유에서 추출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가 사용됐다. 또한 pH 5.0 수준의 약산성 포뮬라로 Y존의 건강을 위한 약산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민감한 Y존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자연 유래 성분을 99.8% 담았고 사용감도 자극적이지 않도록 개발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Y존의 예민함과 불편함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 부드러운 거품으로 세정해 소중한 Y존을 상쾌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