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Let’s DMZ 평화예술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천지일보 20 1.6.1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Let’s DMZ 평화예술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안산문화재단) ⓒ천지일보 20 1.6.1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Let’s DMZ 평화예술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올해 3회를 맞이해 포럼, 콘서트, 전시, 체험, 스포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대중과 교감하는 종합 학술 문화예술의 장으로, 지난달 20일 임진각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미술관 안미희 관장의 추천으로 응원 릴레이에 참여하며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일상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다시 평화를 주는 역할이 되겠다” 말했다.

한편 다음 주자로는 윤화섭 안산시장(안산문화재단 이사장)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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