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아이엠미컬렉션 전 제품과 아티스트들. (제공: 아모레퍼시픽)
헤라, 아이엠미컬렉션 전 제품과 아티스트들.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헤라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나’를 표현한 컬러 메이크업 아이 엠 컬렉션(I AM COLLECTION) 5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 엠 컬렉션은 두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림킴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감성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서울의 트렌드가 담겼으며 모든 제품에 캔버스 천이 입혀졌다.

아이 엠 블랙 쿠션은 지난달 출시된 헤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블랙 쿠션’에 크리에이션 캔버스가 추가됐다. 긴 띠 형태의 크리에이션 캔버스에 비즈, 포스터물감, 패브릭 펜 등의 다양한 아이템이 활용됐다.

아이 엠 멀티팔레트는 총 6가지 컬러 구성으로 글로우 밤, 쉬머, 매트, 글리터 등의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됐다.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는 센슈얼 파우더 매트의 새로운 컬러 호수로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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