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경기 김포에서 신석기시대 집터들이 잇따라 무더기로 발견돼 대규모 유적지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포시는 대곶면 조선시대 군 주둔지인 사적 제292호 '덕포진' 인근 신안리 212-1번지 일대에서 신석기시대 유적 발굴조사를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김포 신안리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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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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