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프로골퍼 김도은이 21일 서울 강남구 디아샵스튜디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스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