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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시아파 무장정파) 지도자 지아드 나할레(Ziad Nakhaleh)가 1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국민과의 연대를 위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할레는 이례적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거미줄보다 약한"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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