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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바트제브=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 기바트 제브의 한 유대교 회당 관람석이 무너진 현장을 경찰이 둘러보고 있다. 들을 옮기고 있다. 현지 의료진은 미완공 회당 관람석이 무너져 오순절 의식에 참여했던 수백 명의 유대교 신도 중 최소 2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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