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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한 슈퍼마켓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계산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외부 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5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식당 내 취식을 금하는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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