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을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별뫼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있다. ‘별뫼’는 성산(星山)의 우리말로 이 길은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생태원의 다양한 꽃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21.5.1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을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녹음이 짙은 숲속 산책길을 걷고 있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 보면 신비한 자연경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주말 나들이객이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내 숲속 길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을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녹음이 짙은 숲속 산책길에서 자연을 힐링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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