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을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녹음이 짙은 숲속 산책길을 걷고 있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 보면 신비한 자연경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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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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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흐리고 구름이 많은 15일 오후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을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녹음이 짙은 숲속 산책길을 걷고 있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 보면 신비한 자연경관이 눈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