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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시파 병원 중환자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친 사람들이 치료받고 있다. 급증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열악한 의료 시스템의 의료진은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폭발과 파편에 의한 부상, 절단 등의 환자를 돌봐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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