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3일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리어카’를 전달하고 있다.‘사랑의 리어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팀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경광등과 밤길 사고 방지용 형광페인트 등이 설치됐다.이날 손수레와 함께 생필품 꾸러미와 자물쇠, 안전조끼 등의 후원 물품도 전달됐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5.1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3일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리어카’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리어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팀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안전경광등과 밤길 사고 방지용 형광페인트 등이 설치됐다.

이날 손수레와 함께 쌀·포도·라면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와 자물쇠, 안전조끼 등의 후원 물품도 전달됐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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