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석태 자사고폐지시민모임 운영위원이 13일 공수처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 의혹 사건을 1호 사건으로 지정한 공수처를 규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석태 자사고폐지시민모임 운영위원이 13일 공수처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 의혹 사건을 1호 사건으로 지정한 공수처를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