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출처: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출처: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1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이 확정된 가운데, 시상식 참석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예지는 지난 10일 밤 11시 59분 마감된 틱톡 인기상 투표 결과 78만표를 얻어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1일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 김정현 조종설, 학폭, 학력 위조,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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