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3급 이상 간부 직원들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성인지·성적괴롭힘 예방 특별교육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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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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