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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어머니날’인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실종자 어머니들의 시위가 열려 한 참가자가 실종된 아들의 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멕시코시티 등 곳곳에서 실종자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거리로 나와 행진하며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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