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지아 기자] SK텔레콤이 11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멤버십을 전 국민이 쓸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만들 것”이라며 “가입자 3500만명, 매출 1.5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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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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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손지아 기자] SK텔레콤이 11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멤버십을 전 국민이 쓸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만들 것”이라며 “가입자 3500만명, 매출 1.5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