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1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후문 담장을 뒤덮은 넝쿨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1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후문 담장을 뒤덮은 덩굴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1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후문 담장을 뒤덮은 덩굴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약간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1도 높은 22도를 보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을 나타냈다. 자외선 지수는 ‘6’으로 높았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1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후문 담장을 뒤덮은 넝쿨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1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후문 담장을 뒤덮은 넝쿨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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