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로즈 위크 진행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장미를 테마로 한 ‘로즈 위크(ROSE WEEK)’ 기획전을 구딸 파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40주년을 맞은 구딸 파리의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아닉구딸은 수많은 꽃 중 장미를 가장 사랑했고 장미는 구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원료가 됐다.

구딸 파리는 이번 로즈 위크 기간에 구딸만의 특별한 장미 향을 담은 제품을 매일 하나씩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일 ‘핸드 밤 듀 자르뎅’을 시작으로 ▲9일 ‘쁘띠뜨 쉐리 오드퍼퓸’ ▲10일 ‘로즈 스플랑디드 오드뚜왈렛’ ▲11일 ‘로즈 압솔뤼 오드퍼퓸’ ▲12일 ‘로즈폼퐁 오드뚜왈렛’ ▲13일 ‘로즈폼퐁 오드퍼퓸’ ▲14일 ‘스 수와 우 자메 오드퍼퓸’ ▲15일 ‘윈느 메종 드 깜빠뉴 캔들&스틱 디퓨저’ 등의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아울러 로즈 위크 기획전 상품 구매 시 네이버 스토어 찜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기획 상품 100㎖ 제품 구매 시 유니버셜 바디크림 미니어처와 구딸의 메시지 카드가 포함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며 휴대용 향수 용기 ‘구딸 아토마이저(10㎖)’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