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베오그라드=AP/뉴시스]6일(현지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00명에게 쇼핑 쿠폰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려 백신을 접종하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세르비아는 최근 몇 주 동안 반 백신 정서와 음모론으로 접종률이 떨어지자 5월 말까지 백신을 접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25유로 지급을 약속하는 등 각종 장려책을 시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