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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신화/뉴시스]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시청사 밖에서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을 추념하는 '붉은 드레스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5월 5일은 캐나다에서 실종되고 살해된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국가 인식의 날로 '붉은 드레스의 날'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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