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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AP/뉴시스] 세계 최초로 9쌍둥이가 태어난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아인 보르자 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5일(현지시간) 한 간호사가 9쌍둥이 중 한 아이를 돌보고 있다. 당초 7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고 있던 말리의 한 여성이 4일 9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병원 측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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