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aT 사장(가운데)이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와 함께 농수산식품기업 판로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21.5.4
김춘진 aT 사장(가운데)이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와 함께 농수산식품기업 판로 확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21.5.4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농수산식품기업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3일 부안군과 고창군을 찾아 지역 농수산물 대상 라이브방송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에 대해 협의했다.

또 전북 부안대국수산을 방문해 키조개 등 수산물의 판로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4일에는 전북 전주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가금류의 가공처리 과정을 살쳐보고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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