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몸매 화제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박봄의 인형 같은 몸매가 화재다.

박봄은 22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올림픽홀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개관 축하공연’에서 군살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박봄은 가구 모양이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날씬한 하의를 뽐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박봄의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의실종 최고 종결자” “이번에도 상추다이어트 했을까?” “살빠지니까 몸매가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새 싱글 앨범인 ‘내가 제일 잘나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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