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거행된 고(故) 정진석 추기경의 장례미사를 마친 뒤 유가족과 사제들이 영정을 운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