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경희생활과학)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건강 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의 ‘한경희 마그네슘 팬’이 오는 24일부터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한다.

출시 2개월 만에 한경희 공식 쇼핑몰, 오픈 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3번이나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한 ‘한경희 마그네슘 팬’이 주부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주요 백화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한 것.

제작공정 대부분을 장인의 수작업으로 진행해 최우수 품질을 자랑하는 ‘한경희 마그네슘 팬’은 출시 이후 프리미엄 주방용품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희 마그네슘 팬’은 친환경소재인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져 코팅이 벗겨져도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친환경 표면처리 공법인 ‘케로나이트(Keronite)공법’으로 코팅 처리해 경도, 내구성, 내마모성을 높였다.

또한, 열전도율이 높아 두꺼운 재료도 단시간에 골고루 익힐 수 있어 음식의 맛과 영양분을 지켜주고, 소재가 가벼워 팔목 부담이 적어 관절 질환의 염려가 적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손종필 마케팅팀장은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엄 웰빙 주방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다소 높은 가격대에도 한경희 마그네슘 팬의 시장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냄비 등 친환경 마그네슘 주방용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경기 점에서 24일부터 한경희 마그네슘 팬을 구매하는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휠라 여성용 가방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경희 마그네슘 팬’에 대한 느낌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마그네슘 팬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iha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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