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 꾸며진 ‘판교힐링파크’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29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 꾸며진 ‘판교힐링파크’에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판교힐링파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판교힐링파크’는 기존 문화홀(758㎡, 약 230평)에 30여 그루의 나무(2~3.5m 높이)와 삼각형 모양의 나무 오두막· 평상 등을 배치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꾸민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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