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26일 오후 곡성기차마을에서 세계장미축제를 위해 장미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장미를 관리하고 있다.오는 5월 열릴 예정이던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우려해 곡성군이 취소하고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세계장미축제는 행정안전부 2017년 결산 기준 전국 최고의 흑자축제로 곡성군 관광사업의 핵심이다. 군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농특산물 실시간 온라인 판매, 온라인 거리두기 길거리 공연, 곡성세계장미 유퀴즈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4.26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26일 오후 곡성기차마을 세계장미축제를 위해 장미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장미를 관리하고 있다.

군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농특산물 실시간 온라인 판매, 온라인 거리두기 길거리 공연, 곡성세계장미 유퀴즈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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