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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화/뉴시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미 하원은 이날 워싱턴DC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DC가 주로 승격되면 그 명칭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노예 출신의 노예 해방론자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이름을 딴 '워싱턴더글러스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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