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9일 ‘함께 일하고·돌보고·지키고·행복한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이 운동은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추천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주홍 남해군의장과 조현명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을 지명했다. (제공: 남해군) ⓒ천지일보 2021.4.20

[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9일 ‘함께 일하고·돌보고·지키고·행복한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 운동은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적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백두현 고성군수의 추천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주홍 남해군의장과 조현명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을 지명했다. (사진 제공: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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