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류보영 기자] 주말을 하루 앞둔 16일 광주공항에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는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경고했지만 많은 여행객이 몰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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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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