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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 제60 구역을 방문하고 있다. 60구역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으로 순직한 장병들이 묻힌 곳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911 테러 20주기인 "9월11일까지 아프간에 주둔 중인 미군을 완전 철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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